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의 `주니어 우대 예금'을 28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주니어 우대 예금은 수시입출식인 주니어 우대 저축예금과 자유적립식인 주니어 우대 자유적금 등 2종으로 청소년의 자율적인 용돈관리를 통한 조기 경제교육과 교육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으며, 고객이 통장명을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고, 특화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화서비스는 한솔교육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샘플 및 무료 이용 쿠폰, 그리고 싸이월드의 사이버 머니(도토리) 지급 등이라고 우본은 밝혔다.

오동희기자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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