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에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서 이매진컵 2007의 국내대표 '엔샵605'팀이 자신들이 개발한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의사소통시스템 '핑거코드'를 빌 게이츠 회장(오른쪽)에게 선보이고 있다. MS는 이매진컵 2007 본선 진출 70개국 중 한국을 비롯한 일본ㆍ중국ㆍ프랑스ㆍ영국ㆍ독일ㆍ폴란드ㆍ이집트ㆍ북미ㆍ브라질 등 10개국 대표팀을 특별 초청, 각 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시연하고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MS의 이매진컵은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경진대회로 일명 '소프트웨어 월드컵'으로 불린다. 이번 2007 대회는 오는 8월 '기술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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