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홍성(38)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 인근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반대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 아나운서와 조수석에 앉아 있던 김 아나운서의 어머니가 전치 3~4 주 진단을 받았으며 차량은 운전석 뒤쪽 부분이 파손됐다.
사고 직후 두 사람은 인근 병원에 입원했는데, 타박상 외엔 외상이 없던 김 아나운서는 방송에 차질을 주지 않기 위해 외출증을 끊고 방송국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26일 오후부터 몸에 이상을 느낀 그는 결국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하고 입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27일 전화통화에서 "다행히 큰 외상이 없어 방송 프로그램 진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등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계속하다간 실수를 할 것 같아 중단했다"면서 "당분간은 병원에서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홍성 아나운서는 현재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고 직후 두 사람은 인근 병원에 입원했는데, 타박상 외엔 외상이 없던 김 아나운서는 방송에 차질을 주지 않기 위해 외출증을 끊고 방송국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26일 오후부터 몸에 이상을 느낀 그는 결국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하고 입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27일 전화통화에서 "다행히 큰 외상이 없어 방송 프로그램 진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등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계속하다간 실수를 할 것 같아 중단했다"면서 "당분간은 병원에서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홍성 아나운서는 현재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