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컬러 도입 인기 몰이


2007년 하우젠 에어컨 '바람의 여신'은 슬림해진 외관, 길고 넓어진 통바람문, 이중 바람날개, 앙드레김 디자인의 세련된 패턴 등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새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른바 '꿈의 에어컨'이라고 명명된 삼성전자의 2007년 하우젠 에어컨은 에어컨에서는 금기시 되어왔던 블랙컬러를 과감히 도입해 블랙에어컨이라는 새로운 유행코드를 만들어 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마케팅 측면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인다.

특히 가전업계로는 처음으로 '바람의 여신'이라는 소설과 같은 펫네임을 도입해 2007년 경영키워드의 하나로 소개되었던 '드림케팅(꿈+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바람의 여신'이라는 펫네임 자체가 신제품의 우월한 냉방능력을 상징하고 있지만 '드림케팅' 전략은 상품 자체보다는 상품에 담긴 꿈과 이야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전략이다.

'바람의 여신'이라는 펫네임 개발에서부터 TV-CM, 크리스찬디올과 공동 진행한 명품 공동마케팅, CJ미디어와 진행하는 바람의 여신 선발대회, 네티즌의 호기심을 끄는 온라인 UCC캠페인에 이르기까지 2007년 하우젠 에어컨의 마케팅 캠페인 중심에는 '드림케팅'이 자리잡고 있다.

하우젠 에어컨은 이같이 제품 기능의 혁신적인 변화와 블랙에어컨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선도, 고객에게 꿈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바람의 여신'을 활용한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상 최고의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에어컨 시장에서 예약판매 선두자리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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