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전문 VGX인터내셔널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제약업체인 VGX인터내셔널(대표 종조셉 김)은 미국 VGX파마수티컬스가 현재 전임상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 `VGX-100'에 대해 위암치료제로서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VGX 인터내셔널이 VGX파마수티컬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VGX-100은 재조합된 바이러스성 단백질 Vpr로써, 연구결과에 의하면 빠르게 분화하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약은 유방암, 전립선암 및 뇌암 등에 적용 가능하며,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도록 프로그램이 된 세포사인 아폽토시스(apoptosis)를 통해 종양세포를 사멸시킨다. 암 뿐만 아니라 패혈증 치료에 대한 적용까지도 가능한데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타깃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기존 항암제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심각한 부작용들을 없앨 수 있는 암 치료제로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위암은 한국 및 일본 등의 염장문화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이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난치병"이라며 "위암치료제 VGX-100 신약이 제품화에 성공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위암 환자들에게 부작용 없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위암 발병자수가 1만5000명 정도로 전체 암 발병률 중에서 가장 많으며, 사망 치사율도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또한, 매년 순환계, 림프계에 전이된 악성 종양으로 고통 받는 국내 환자수만 해도 매년 5만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신약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송원준기자 swj@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제약업체인 VGX인터내셔널(대표 종조셉 김)은 미국 VGX파마수티컬스가 현재 전임상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 `VGX-100'에 대해 위암치료제로서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VGX 인터내셔널이 VGX파마수티컬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VGX-100은 재조합된 바이러스성 단백질 Vpr로써, 연구결과에 의하면 빠르게 분화하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약은 유방암, 전립선암 및 뇌암 등에 적용 가능하며,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도록 프로그램이 된 세포사인 아폽토시스(apoptosis)를 통해 종양세포를 사멸시킨다. 암 뿐만 아니라 패혈증 치료에 대한 적용까지도 가능한데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타깃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기존 항암제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심각한 부작용들을 없앨 수 있는 암 치료제로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위암은 한국 및 일본 등의 염장문화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이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난치병"이라며 "위암치료제 VGX-100 신약이 제품화에 성공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위암 환자들에게 부작용 없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위암 발병자수가 1만5000명 정도로 전체 암 발병률 중에서 가장 많으며, 사망 치사율도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또한, 매년 순환계, 림프계에 전이된 악성 종양으로 고통 받는 국내 환자수만 해도 매년 5만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신약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송원준기자 s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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