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업체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교통관리 시스템에 통합보안솔루션 `시큐어웍스' 시리즈를 잇달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대전ㆍ안산ㆍ인천ㆍ전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과 성남ㆍ김해ㆍ양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에 기가비트 방화벽 및 가상사설망(VPN) 총 1000대를 납품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어울림 측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향후 타 지자체에서 구축 예정인 교통정보시스템에도 꾸준히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사장은 "ITS는 차세대 교통 및 물류 분야의 핵심인프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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