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난해 대비 에어컨 주문량이 2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일부 에어컨 생산라인을 24시간 풀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또 이번주부터 주말에도 절반 이상의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며, 에어컨라인의 주말 50% 이상 가동은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본격적인 에어컨 생산에도 불구하고 6월들어 수요가 몰리면서 일부 모델은 주문후 배송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되는 등 물량 부족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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