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벨킨은 노트북PC용 쿨링 스탠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탠드 중간에 움푹 패인 디자인을 적용해 노트북PC에서 발생하는 열기가 쿨링팬을 통해 배출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통풍이 진행되도록 설계됐다.

PC USB 전원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전력소비가 적고, 두께가 얇고 가벼워 노트북PC와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벨킨 이혁준 이사는 "노트북PC 열기는 노트북PC 자체 뿐 아니라 사용자 건강에도 위협을 준다"라며 "노트북PC 발열을 걱정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3만 8000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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