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는 지난 15일 전망 여수 개도마을 어린이들에게 책 3000권을 선물했다.

삼성SDS는 지난 4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3주간 본사와 전국 360여개 사업장에서 '낙도 아동들을 위한 책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 약 8000권의 책을 모았으며 이중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 3000권을 선별, 개도마을 도서관에 기증했다.

또한 삼성SDS 봉사팀은 기증식이 열리기 하루 전날 개도마을을 찾아 구입해 간 책장 및 기자재들로 어린이 도서관을 꾸몄다.

성중현 삼성SDS 창원지점장은 "도서관을 꾸미느라 땀 흘리며 힘이 들긴 했지만, 제대로 꾸며진 도서관에서 개도마을 어린이들이 손만 뻗으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으며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면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2회째를 맞는 자원봉사 대축제 '참사랑 나눔의 큰 잔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삼성SDS는 500여권의 도서들을 자매 부대를 포함한 책을 필요로 하는 곳에 추후 기증할 계획이다.

송정렬기자 s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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