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웍스, 기자간담회


솔리드웍스코리아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년 내에 한국 3D CAD(Computer Aided Design)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영권 솔리드웍스코리아 사장은 "솔리드웍스는 세계 3D CAD 시장에서 1위인데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진출이 늦어 시장점유율 3~4위 정도에 머물고 있다"며 "최초로 PC 기반의 3D CAD 제품을 만든 기술력을 앞세워 2년 내에 한국 3D CAD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솔리드웍스는 1993년 설립돼 설계, 해석, 제품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5년 설립됐다. 사용하기 쉽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3D CAD 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중소기업이 많은 한국시장에 적합하다는 것이 솔리드웍스측의 설명이다.

솔리드웍스는 또 이 날 함께 열린 '디자인 밸리데이션 데이(Validation Day) 2007' 행사에서 엔지니어가 자신의 설계를 여러 조건 하에서 쉽게 실물처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설계검증도구인 '코스모스'를 집중 소개했다.

리우 솔리드웍스 해석담당 부사장은 "설계검증도구는 제품개발 원가와 개발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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