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수뒤 기술교육생에 우선 선발


제대군인들이 IT 서비스 분야 실무교육을 받은 뒤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봉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LG전자 고객서비스 아카데미와 제대군인들의 취업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LG전자 고객서비스 아카데미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술교육생 모집 시 제대군인을 우선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 고객서비스 아카데미의 모집부문은 △PC/모니터 양성 과정 △디지털 가전제품 수리과정 △휴대폰 수리과정 △시스템 에어컨 수리과정 등이며 교육을 이수하면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취업된다.

교육인원은 과정당 15~30명으로, 과정별로 약 3~5개월이 소요되며, 매월 2~3개 과정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기간에는 중식 및 교육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매월 2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제대군인지원센터에 회원가입을 한 만 30세 이하의 전역예정자 및 제대군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LG전자 고객서비스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디지털 가전제품 수리과정이며 7월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기업협력팀(1588-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몽환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민-관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LG전자 서비스센터와도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제대군인들의 일자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hijo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