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내년 6월까지 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지금보다 70% 늘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에현에 위치한 도시바의 제3공장이 9월 말에 완전 가동에 들어가고 10~12월 중에는 제4공장도 양산에 돌입하면서 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도시바는 제4공장 건립을 위해 미국 파트너인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8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지난해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70% 급락하면서 지난 1월 제5공장의 건립 계획을 올해 말로 연기했으나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최근 가격 급락세도 멈추자 기존 시설을 확장키로 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역시 플래시 메모리의 수요 호조 속에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도시바 관계자는 "현재 플래시 메모리 수요는 매우 견조해 고객사 주문의 70~80%만이 충족되고 있는 상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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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미에현에 위치한 도시바의 제3공장이 9월 말에 완전 가동에 들어가고 10~12월 중에는 제4공장도 양산에 돌입하면서 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도시바는 제4공장 건립을 위해 미국 파트너인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8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지난해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70% 급락하면서 지난 1월 제5공장의 건립 계획을 올해 말로 연기했으나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최근 가격 급락세도 멈추자 기존 시설을 확장키로 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역시 플래시 메모리의 수요 호조 속에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도시바 관계자는 "현재 플래시 메모리 수요는 매우 견조해 고객사 주문의 70~80%만이 충족되고 있는 상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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