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이덕요, 이하 음제협)는 13일 여의도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음반제작자의 권익확대와 온라인 유통안정성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집중관리제도가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시되고 있는 `확대된 저작권집중관리제도(ECL:Extended Collective License)'의 도입방안 및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공중에서의 음원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음반제작자의 공연권 부여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종 변호사와 안효질 교수 등이 나서 ECL과 공연권 도입여부 등에 대해 발표가 이어지며 와이더댄 금기훈 이사, 한국P2P네트워크협회 김준영 회장, 한양대 법학과 박성호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김진희 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박건형기자 a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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