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기관 자격 승인 받아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1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재료기술연구소를 부설 기관 성격의 재료연구소로 다시 여는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기계연구원의 분원 형태로 운영되며 소재ㆍ부품 등 재료분야의 연구개발과 시험 평가를 해 오던 이곳은 지난 4월27일 산업기술연구회의 승인을 받아 별도의 부설 기관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재료연구소는 기계연구원과 별도로 정부 예산 확보, 연구소 운영, 기관 평가 등을 수행하며 그동안 쌓아 온 금속ㆍ세라믹ㆍ복합재료 분야 등에 대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재료분야의 연구 개발에 앞장서게 된다.

재료연구소 관계자는 "부설화를 계기로 재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연구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와 함께 동남권 산업단지의 재료산업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재료연구 특별지역으로의 발전을 추구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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