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액션 파이팅 모바일 게임 `삼국지 천지를먹다II'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국지 천지를먹다II'는 90년대 초반 국내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의 대표작을 모바일 버전으로 완벽하게 이식한 게임이다. 고전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파이팅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아케이드 버전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타격감과 액션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관우, 장비, 조운, 위연, 황충 등 촉나라를 대표하는 5명의 장군을 선택하여 조조군을 상대로 적벽 대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단한 키조작을 통해 5명의 장수 캐릭터의 독특한 연속 공격과 필살기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원작에서 등장했던 적토마 소환, 청홍검, 미니 게임 등이 모바일 버전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박건형기자 a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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