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의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부인인 수잔 위르띠제(앞에서 두번째)씨가 지난 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자선 한복 패션쇼에 직접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복 연구가 김희수씨가 대표작 70여점을 모아 선보인 이번 자선 패션쇼에서 수잔 부인은 "평소 한국 문화를 익히고 한국식 경영을 실천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남편과 뜻을 같이해 한국의 미를 체험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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