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수법' 패턴까지 분석하고 방어


정보보호업체 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의 안티피싱 솔루션 '클라이언트키퍼 피싱프로' 는 피싱의 패턴까지 분석, 방어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기존의 피싱방지 솔루션은 블랙리스트 방식으로 사용자가 웹사이트 접근시 해당 사이트를 블랙리스트와 비교해 해당 리스트에 있거나 URL 위ㆍ변조가 의심되는 경우 사용자들에게 인지시킬 수 있다. 반면 피싱프로는 유사 사이트 개설 등 단순한 눈속임은 물론 악성코드를 이용한 파일 변조를 일으키는 최근의 새로운 피싱에 대처하는 솔루션이다.

피싱프로는 블랙리스트 기반의 피싱차단, 화이트리스트 기반 사이트의 검증, 호스트파일 변조 방지, IP위치 정보 제공, 은닉 프레임 분석 및 차단의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제 3의 서버 경유 공격도 차단한다. 아울러 CVE 엔진 기반 웹 컨텐츠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시스템 변조 감시 및 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솔루션이다.

회사측은 최근 금융권 및 기업, 공공기관 전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금융권의 56%, 공공 및 기업의 42%가 피싱보안 프로그램 도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금융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포럼 이순형 소프트웨어사업본부장은 "피싱프로는 피싱의 새로운 패턴을 분석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3세대 피싱 보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면서 "금융권을 중심으로 공공 및 기업부문, 나아가 일반 고객에게까지 다가갈 수 있는 보안 시장의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