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시립도서관에 `SKT문고`도 오픈


SK텔레콤이 S폰 사업을 하고있는 베트남에서 12년째 얼굴기형 어린이들에 대한 무료수술을 하고있다.

SKT는 `세민 얼굴기형 돕기회`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베트남 중부 응에안성에서 얼굴기형 어린이들에 대한 무료수술을 하고있다.

오는 6월3일까지 계속될 이 무료수술은 지난 1996년 처음 시작돼 12년째 계속되고있는 데 이미 2천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통해 정상을 되찾았으며, 올해도 200명이 혜택을 받게된다.

한편 SKT는 베트남 어린이들의 학구열을 뒷받침하기위해 지난해부터 호찌민 시립도서관에 SKT문고를 열어 필요한 책과 독서할 장소를 제공하고있다.

조중래 SKT홍보실장은 "S폰 사업으로 맺어진 베트남과의 인연이 보다 근본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사회봉사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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