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일국(36)이 3일 경남 통영 도남 관광단지 일대에서 벌어지는 제16회 통영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에서 1천500여동호인과 치열한 레이스를 벌인다.
대한철인3종경기연맹 부회장이기도 한 송일국은 이날 MBC 사극 `주몽`에서 우의 를 다진 임대호(협보) 박경환(부분노) 여호민(오이) 등 동료 탤런트 3명과 이색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철인3종 마니아인 송일국은 지난해 속초 철인3종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완주했고 `주몽`이 종영된 뒤 올 봄 평양의 고구려 유적지를 방문했을 때에도 달리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머물던 호텔을 바꾸는 등 열의를 보이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송일국은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코스를 완주할 예정이 며 동료 3명은 각각 한 종목씩을 맡아 송일국과 기록경쟁에 나선다. 연맹에 따르면 중학교 때 사이클 선수로 활약한 박경환은 거의 프로 수준이고 또한 달리기에 나서는 여호민도 마라톤 하프코스를 뛴 적도 있고 평소에 10km 정도 는 자주 달리기 때문에 자신감에 차 있다. 한편 2일 엘리트 선수들의 레이스가 예정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ASTC) 18개 회원국에서 선수와 임원 2천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사이클까지 선두를 질주하다 달리기에서 역전을 당해 6위에 머물렀던 한국의 간판 스타 신진섭(29.대전체육회)과 라이벌 이행준(29.충남체육회)이 안방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로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 외에 도하 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리스트인 드미트리 가그(36.카자흐스탄), 리치우 다니엘(27.홍콩), 사프노프 다닐(26.카자흐스탄) 등이 참가, 이날 통영 앞바다는 우승을 향한 철인들의 뜨거운 각축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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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철인3종경기연맹 부회장이기도 한 송일국은 이날 MBC 사극 `주몽`에서 우의 를 다진 임대호(협보) 박경환(부분노) 여호민(오이) 등 동료 탤런트 3명과 이색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철인3종 마니아인 송일국은 지난해 속초 철인3종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으로 완주했고 `주몽`이 종영된 뒤 올 봄 평양의 고구려 유적지를 방문했을 때에도 달리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머물던 호텔을 바꾸는 등 열의를 보이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송일국은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코스를 완주할 예정이 며 동료 3명은 각각 한 종목씩을 맡아 송일국과 기록경쟁에 나선다. 연맹에 따르면 중학교 때 사이클 선수로 활약한 박경환은 거의 프로 수준이고 또한 달리기에 나서는 여호민도 마라톤 하프코스를 뛴 적도 있고 평소에 10km 정도 는 자주 달리기 때문에 자신감에 차 있다. 한편 2일 엘리트 선수들의 레이스가 예정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ASTC) 18개 회원국에서 선수와 임원 2천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사이클까지 선두를 질주하다 달리기에서 역전을 당해 6위에 머물렀던 한국의 간판 스타 신진섭(29.대전체육회)과 라이벌 이행준(29.충남체육회)이 안방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로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 외에 도하 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리스트인 드미트리 가그(36.카자흐스탄), 리치우 다니엘(27.홍콩), 사프노프 다닐(26.카자흐스탄) 등이 참가, 이날 통영 앞바다는 우승을 향한 철인들의 뜨거운 각축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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