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대표 마이클 그리말디)는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을 통해 28일 전국 17개 지역 30개 사회복지 기관에 마티즈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차량 구매비는 5000여명의 GM대우 임직원들이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을 통해 전액 마련됐다.

회사는 2002년 출범 이후 사회복지기관에 60대 차량을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30∼40대의 차량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엠대우 사회봉사단과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직원 개별 및 팀별로 매년 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모두 1만5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를 실시, 이를 통해 7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오는 30일 전국 42개 자선기관에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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