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릭아트' '이미지허브24' 서비스 확대


일러스트, 클립아트, 사진 등의 이미지 소스부터 배너 템플릿, 웹템플릿, 편집이미지, 파워포인트 템플릿 등의 디자인 템플릿까지 20여만 컷에 달하는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제공하는 `아이클릭아트'는 최근 새로운 서비스 방식을 선보였다.

엔파인측은 기존 출판인쇄분야의 고객 위주에서 웹고객과 일반 누리꾼까지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템플릿 서비스 강화 및 웹용 컨텐츠 보강에 주력하고 있다. 디자이너에게 가장 유용한 아이클릭아트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부문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문사진작가의 사진으로만 서비스하는 `이미지허브24'는 최상의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리미엄 회원제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별도 라이선스(몇가지 조항 제외)를 하지 않고도 사용목적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수년간 이미지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은 RM에서 RF시장으로 급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엔파인은 기존 아이클릭아트 운영팀을 확대해 `이미지허브24'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 일환으로 엔파인스튜디오와 전문작가의 시너시 효과를 위해 웹2.0 포트폴리오도 준비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arete@

<용어설명>

RF 방식―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수차례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 하더라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방식. 구매 형태는 주로 사진 한 컷이나 CD 단위로 이뤄진다.

RM 방식―이미지를 구매한 고객이 특정 목적에 한해 일정기간 동안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광고 효과를 노리는 기업들이 많이 구매하는 편이며, 가격은 RF 방식에 비해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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