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과열 악재ㆍ국내 경제지표도 주목
국내 증시가 12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상승 피로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 증시의 버블은 이제 과열 해소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높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국증시에서 실적과 주가간에 갭이 발생하고 있다"며 "실적과 주가간 갭 발생이 꼭 조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밸류에이션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중국증시에는 언제든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장의 방향이 훼손되지는 않더라도, 조정에 대한 우려감이 높다면 이에 따른 전략은 업종과 종목에 대한 선택기준을 단기적으로 달리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주 국내 주식시장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증시 동향 외에도 국내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30일 4월 산업활동동향과 6월 1일 5월 수출입동향이 발표된다. 해외에는 30일(현지시간) FOMC 의사록과 6월 1일 미국 5월 고용동향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지난주 정중동의 모습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시장의 움직임과 중국의 변동폭에도 그리 영향 받지 않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정근해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현재까지 코스닥 시장의 상승은 수급적인 부분과 코스닥시장 재평가 과정으로 봐야한다"며 "이번주 코스닥시장은 안정적인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정연기자 jypark@
국내 증시가 12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상승 피로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 증시의 버블은 이제 과열 해소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높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국증시에서 실적과 주가간에 갭이 발생하고 있다"며 "실적과 주가간 갭 발생이 꼭 조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밸류에이션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중국증시에는 언제든지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장의 방향이 훼손되지는 않더라도, 조정에 대한 우려감이 높다면 이에 따른 전략은 업종과 종목에 대한 선택기준을 단기적으로 달리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주 국내 주식시장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증시 동향 외에도 국내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30일 4월 산업활동동향과 6월 1일 5월 수출입동향이 발표된다. 해외에는 30일(현지시간) FOMC 의사록과 6월 1일 미국 5월 고용동향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지난주 정중동의 모습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시장의 움직임과 중국의 변동폭에도 그리 영향 받지 않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정근해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현재까지 코스닥 시장의 상승은 수급적인 부분과 코스닥시장 재평가 과정으로 봐야한다"며 "이번주 코스닥시장은 안정적인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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