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콘퍼런스, 롯데백 사례 발표


NCR테라데이타는 롯데백화점의 CRM 운영 사례가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8회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콘퍼런스에서 CRM 마케팅 성공사례로 발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롯데백화점은 영국 항공사 브리티시에어웨이, DHL, 아일랜드 AIB은행, 인도 ICICI 은행과 함께 성공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04년 11월 테라데이타의 CRM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기존의 신상정보, 구매실적 중심에서 한 단계 발전한 고객의 구매행동, 로열티, 라이프스타일, 잠재구매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타깃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CRM 데이터에 지리적 정보를 접목한 AMS(APT Map Solution)를 개발해 상권관리를 거리에서 매장까지의 소요시간, 접근성 등 고객관점으로 전환했다.

롯데백화점은 5월 현재 1100만명의 회원을 확보, 다양한 회원정보를 CRM에 활용해 연간 매출이 1000억원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서창석 CRM 팀장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고객데이터뿐만 아니라 계열사 고객데이터와의 통합, 고객정보 통합, 다차원 분석툴 도입을 통한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능력 향상, 캠페인 툴 도입을 통한 행사기획ㆍ관리효율화 등에 대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허정화기자 ni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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