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지난 16일 자사의 비동기식 3세대(G) 서비스인 `쇼`(SHOW) 누적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17일 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지 29일 만에 20만명 이상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다.
KTF는 "가입자가 10만명 느는 데 평균 14일 정도 소요된 셈"이라며 "전국 서비스 개시 전 8개월간 6만4000명에 불과했던 가입자 수가 전국서비스 개시 두 달 보름만에 44만여명이 늘면서, 무려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가입자를 보면 남성 56.2%, 여성 43.8%로 남성 고객층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30대 고객이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영주 사장은 "SHOW의 성장세가 새롭고 앞선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며 "HSUPA(고속상향패킷접속)와 같은 차세대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다양한 결합서비스 개발, 글로벌 제휴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제고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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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기자 uykim@
이는 지난 4월17일 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지 29일 만에 20만명 이상 가입자가 늘어난 것이다.
KTF는 "가입자가 10만명 느는 데 평균 14일 정도 소요된 셈"이라며 "전국 서비스 개시 전 8개월간 6만4000명에 불과했던 가입자 수가 전국서비스 개시 두 달 보름만에 44만여명이 늘면서, 무려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가입자를 보면 남성 56.2%, 여성 43.8%로 남성 고객층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30대 고객이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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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기자 u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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