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는 '신(新)바둑'을 새롭게 선보이며 온라인 바둑 종가로 부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엠게임에서 1년 간 준비해온 신바둑은 웹과 대국실 등 전반적인 내용과 기능, 비주얼 등 이용자 중심의 편의 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신바둑을 통해 뉴스, 칼럼, 카툰, 강좌, VOD 등을 강화해 국내외의 바둑 뉴스를 사용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국실의 UI(User Interface)도 사용자들의 성향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품위가 느껴지도록 구성했다. 또, 유명 바둑 평론가인 진재호씨와 바둑TV 홍승희PD의 칼럼을 비롯해 국내에서 잘 알려진 조훈현 9단의 일대기를 카툰으로 엮은 '바둑 삼국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엠게임에서는 신바둑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세상이 열린다. 신바둑 오픈베타' 이벤트를 개최해 사용자들에게 평면TV, LCD 모니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박건형기자 a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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