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2007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조직위와 협약식을 맺고 행사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케이블넷은 2007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의 주요 상영작과 역대 수상작에 대한 방송권을 확보, 무료 VOD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급하고, 개ㆍ폐막식 등 영화제 주요 행사의 주관 방송사 역할을 하게 된다.

2007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는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 등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14개국 60여 편의 영화가 공식 상영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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