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자산운용은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역내 해외투자펀드 7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7종의 역내 해외투자펀드는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40여년 글로벌 투자경험과 전 세계 23개국 900여명의 투자전문가의 노하우를 동원, 한국 투자가를 위해 엄선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7종의 해외투자펀드는 미국주식형펀드, 유럽주식형펀드, 재팬주식형펀드, 차이나주식형펀드, 아시아주식형펀드, 인다아주식형펀드, 그리고 월드 빅4 주식형펀드이다. 이중 인디아주식형 펀드는 5월말부터 국내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를 통해 판매되고, 나머지 6종 펀드는 1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프라우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는 "피델리티는 이번 출시하는 7개 펀드를 포함한 12종의 역내펀드와 기존 79종의 역외 해외펀드를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 광범위한 해외투자상품들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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