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익 7억8000만원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이 6년여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1분기 매출 629억원, 당기순이익 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10월 성호그룹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한 지 6개월만에 분기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매출은 629억원으로 전년동기 812억원에 비해 줄었지만, 당기순이익 7억8000만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했다.
윤창열 현대정보기술 전무는 "주력인 시스템통합(SI)분야에서 적자사업수주를 철저히 지양하고, 납기 내 프로젝트 완료 등에 주력했다"고 흑자전환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1분기 흑자전환에 따라 올해 목표인 매출 3042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정보기술은 앞으로 전 사업부문에 대한 혁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저가프로젝트 수주 금지 및 비효율적 사업부문 축소 등을 통해 수익중심 경영을 펼치고, 해외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 SOC, 해외, 토털 IT아웃소싱사업에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송정렬기자 songjr@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이 6년여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1분기 매출 629억원, 당기순이익 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10월 성호그룹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한 지 6개월만에 분기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매출은 629억원으로 전년동기 812억원에 비해 줄었지만, 당기순이익 7억8000만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했다.
윤창열 현대정보기술 전무는 "주력인 시스템통합(SI)분야에서 적자사업수주를 철저히 지양하고, 납기 내 프로젝트 완료 등에 주력했다"고 흑자전환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1분기 흑자전환에 따라 올해 목표인 매출 3042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정보기술은 앞으로 전 사업부문에 대한 혁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저가프로젝트 수주 금지 및 비효율적 사업부문 축소 등을 통해 수익중심 경영을 펼치고, 해외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 SOC, 해외, 토털 IT아웃소싱사업에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송정렬기자 songj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