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위치정보기반서비스(LBS)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를 치매노인이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사회 안전 인프라로 활용한다.
정통부는 이르면 이 달 안에 LBS시범사업 추진방침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며, 현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이 주관하며 조만간 지방자치단체 2곳을 선정해 이들이 사업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정부차원 LBS기반 사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단 치매노인과 정신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으로 LBS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통부 미래전략기획팀 이윤숙 사무관은 "2005년 시행된 LBS법에 따라 실종위험이나 긴급구조가 필요한 치매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치매노인은 2005년 기준으로 36만여명에 달하며, 같은 해에 실종자가 3000여명이었다. 또 등록된 시각장애인이 20여만명이고 정신지체장애인이 13만 5000여명으로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정통부는 사업취지에 부합하는 광역 또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사업자의 경우 현재 기지국을 통해 LBS를 시행해온 이통 3사와 함께 지상파 LBS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 등에 모두 참여를 허용할 방침이며 이들이 주요 단말기 업체나 SI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한 뒤 내년 추가 시범사업 또는 확산사업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조성훈기자 hoon21@
정통부는 이르면 이 달 안에 LBS시범사업 추진방침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며, 현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이 주관하며 조만간 지방자치단체 2곳을 선정해 이들이 사업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정부차원 LBS기반 사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단 치매노인과 정신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으로 LBS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통부 미래전략기획팀 이윤숙 사무관은 "2005년 시행된 LBS법에 따라 실종위험이나 긴급구조가 필요한 치매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치매노인은 2005년 기준으로 36만여명에 달하며, 같은 해에 실종자가 3000여명이었다. 또 등록된 시각장애인이 20여만명이고 정신지체장애인이 13만 5000여명으로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정통부는 사업취지에 부합하는 광역 또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사업자의 경우 현재 기지국을 통해 LBS를 시행해온 이통 3사와 함께 지상파 LBS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 등에 모두 참여를 허용할 방침이며 이들이 주요 단말기 업체나 SI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한 뒤 내년 추가 시범사업 또는 확산사업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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