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좌타자추신수(25.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를 뽑지 못했지만 타점과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 소속인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링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타와 링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경기에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11까지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초 1사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팀이 1-0으로 앞선 4회에도 선두타자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다음 타자 제이슨 쿠퍼의 2루타때 귀중한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5회와 7회에는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버펄로는 7-6으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 소속인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링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타와 링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경기에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11까지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초 1사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팀이 1-0으로 앞선 4회에도 선두타자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다음 타자 제이슨 쿠퍼의 2루타때 귀중한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5회와 7회에는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버펄로는 7-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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