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대표 박수성)이 평화마켓과 공동으로 가톨릭 신자를 위해 '듣는성경'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별도 플레이어 없이 한국액센이 개발한 플레이디스크에 수록돼 판매되는 전자음반이다. 전원이 꺼진 후에도 중간에 듣던 부분부터 다시 들을 수 있고, 반복 기능이 있어 원하는 구간을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다.

회사는 이달 말 기독교 성경을 비롯해 추가로 코란과 불경도 플레이디스크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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