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한중 정책토론회
국제표준 선도…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
공개ㆍ열람 체계화…이용자 중심 서비스
아카데미 설립 등 전문교육 강화 나서
세계적인 전자정부 레퍼런스로 꼽히는 우리나라가 전자 기록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세계 일류 기록국가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몽골, 베트남 등 동아시아지역 국가들과의 기록관리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 국가당안국 중앙당안관과 공동 개최한 `전자기록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 1회 한ㆍ중 기록관리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 인류 기록국가 조기실현(최월화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국가기록원은 올해 정부혁신 및 u-정부 추진추세를 반영, 기록관리 중장기 계획인 `국가기록관리 2020'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유비쿼터스형 기록관리 및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방안을 수립하고, 국가기록원 중장기 발전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발전방안에는 조직확대, 연구개발기능확대. 시설장비 현대화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기록원은 국제표준 선도방안과 남북 및 동아시아국가간 기록관리 협력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국가기록원은 올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대통령 기록관 건립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 참여정부 대통령 기록물의 차질 없는 이관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도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설치 표준모델을 제공하고, 설치 예산 지원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기록관리 표준시스템을 업무관리시스템(온-나라) 등과 긴밀히 연계, 고도화를 추진키로 했다. 행자부 등 3개 부처를 대상으로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연말까지 중앙부처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기록관리 아카데미 설립 등을 통해 기록관리 전문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민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자기록정보서비스 방안(서은경 한성대 교수)=기록정보서비스는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뤄지는 활동이다. 기록물과 이용자를 연결시켜주는 아키비스트(자료를 정리ㆍ보존ㆍ검색하는 사람)의 활동을 의미한다. 기록정보서비스는 단순한 기록정보 검색 및 열람 등 단순 서비스를 탈피, 이용자 중심의 적극적인 기록정보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기록정보서비스의 핵심은 콘텐츠 구축이다. 활용성 및 연구적 가치가 높은 기록정보와 사진, 그림자료 등을 비 텍스트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학습지원, 연구지원, 특정주제, 주제별전시 등 서비스의 종류는 다양하다.
기록정보서비스의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장단기 관련정책이 수립돼야 하고, 포괄적 이용자 연구가 선행돼야한다. 또한 관리 편의적인 일률적 통제 제한, 공개와 열람의 체계화 등 적극적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송정렬기자 songjr@
국제표준 선도…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
공개ㆍ열람 체계화…이용자 중심 서비스
아카데미 설립 등 전문교육 강화 나서
세계적인 전자정부 레퍼런스로 꼽히는 우리나라가 전자 기록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세계 일류 기록국가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몽골, 베트남 등 동아시아지역 국가들과의 기록관리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 국가당안국 중앙당안관과 공동 개최한 `전자기록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 1회 한ㆍ중 기록관리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 인류 기록국가 조기실현(최월화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국가기록원은 올해 정부혁신 및 u-정부 추진추세를 반영, 기록관리 중장기 계획인 `국가기록관리 2020'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유비쿼터스형 기록관리 및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방안을 수립하고, 국가기록원 중장기 발전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발전방안에는 조직확대, 연구개발기능확대. 시설장비 현대화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기록원은 국제표준 선도방안과 남북 및 동아시아국가간 기록관리 협력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국가기록원은 올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대통령 기록관 건립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 참여정부 대통령 기록물의 차질 없는 이관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도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설치 표준모델을 제공하고, 설치 예산 지원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기록관리 표준시스템을 업무관리시스템(온-나라) 등과 긴밀히 연계, 고도화를 추진키로 했다. 행자부 등 3개 부처를 대상으로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연말까지 중앙부처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기록관리 아카데미 설립 등을 통해 기록관리 전문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민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자기록정보서비스 방안(서은경 한성대 교수)=기록정보서비스는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뤄지는 활동이다. 기록물과 이용자를 연결시켜주는 아키비스트(자료를 정리ㆍ보존ㆍ검색하는 사람)의 활동을 의미한다. 기록정보서비스는 단순한 기록정보 검색 및 열람 등 단순 서비스를 탈피, 이용자 중심의 적극적인 기록정보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기록정보서비스의 핵심은 콘텐츠 구축이다. 활용성 및 연구적 가치가 높은 기록정보와 사진, 그림자료 등을 비 텍스트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학습지원, 연구지원, 특정주제, 주제별전시 등 서비스의 종류는 다양하다.
기록정보서비스의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장단기 관련정책이 수립돼야 하고, 포괄적 이용자 연구가 선행돼야한다. 또한 관리 편의적인 일률적 통제 제한, 공개와 열람의 체계화 등 적극적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송정렬기자 s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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