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58억원..전년 동기 대비..1.5%↑
당기순이익 54억원..전년 동기 대비..3.7%↓"
`스페셜포스` 재계약 협상 결렬"



네오위즈는 지난 1분기 매출 358억원, 영업이익8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3%, 당기순이익은 3.7%가 각각 줄어든 수치다.

부문별 매출은 ▲퍼블리싱게임 169억원 ▲웹보드게임 162억원 ▲ 세이클럽 17억원 ▲광고 10억원 등 순이었다.

네오위즈는 퍼블리싱게임 부문에서 `스페셜포스`의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피파 온라인`과 `레이시티`, `알투비트`, `슬러거` 등 게임의 인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향후 `크로스파이어`, `아바`, `워로드` 등 게임이 순차적으로 정식오픈하면서 보다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아울러 세계 최대 게임업체인 EA와의 지분투자 계약 및 온라인게임 공동개발과 공동퍼블리싱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EA와의 제휴를 통한 신작 공개는 내년 상반기 중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업계 관심사인 `스페셜포스`의 재계약 협상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이변이 없는 한 계약은 오는 7월 만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회사의 장기전략과 핵심과제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수익구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탄탄한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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