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팀 중 처음… 수훈갑 송병구 선수 단독선두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초반 삼성전자 칸의 돌풍이 거세다.
삼성전자 칸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전기리그 3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꺾고 12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5승 고지를 밟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승리로 12개 팀 중 최초로 5승 고지를 밟았고,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의 수훈 갑은 송병구 선수. 송병구는 이날 2대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SKX 소울 김구현을 꺾고 팀 승리의 주역이 됐을 뿐만 아니라 4월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송병구는 이날 엔트리에 없었지만 팀이 2대2로 동률을 이루자 김가을 감독의 호출을 받았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송병구는 드라군 4기만을 생산한 뒤 다크템플러를 선택해 전진 게이트 드라군 러시 전략을 선택한 김구현을 꺾었다.
송병구는 이번 승리로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5연승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이번 시즌 11승1패로 다승과 승률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창훈과 박성훈이 호흡을 맞춘 '불의전차'(팀플 맵)에서 승리를 거둬 팀플레이 6전 전승을 기록했다.
12개 게임단 가운데 팀플레이에서 전승을 기록한 팀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날 삼성은 또 김동건이 STX 소울 에이스 진영수를 꺾으면서 '더블 스쿼드'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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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온게임넷과 르까프의 경기는 온게임넷이 3대0으로 낙승했다. 온게임넷은 한동욱, 박찬수의 개인전과 김창희ㆍ박명수의 팀플레이가 모두 승리했다. 박찬수-명수 쌍둥이 형제는 이날도 2승을 합작해 온게임넷 수호신 역할을 했다. 온게임넷은 이날 승리로 4승2패를 기록, 단독 3위로 훌쩍 뛰어 올랐다. 반면 패배한 르까프는 1승4패로 12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파이터포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초반 삼성전자 칸의 돌풍이 거세다.
삼성전자 칸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전기리그 3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꺾고 12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5승 고지를 밟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승리로 12개 팀 중 최초로 5승 고지를 밟았고,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의 수훈 갑은 송병구 선수. 송병구는 이날 2대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5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SKX 소울 김구현을 꺾고 팀 승리의 주역이 됐을 뿐만 아니라 4월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송병구는 이번 승리로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5연승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이번 시즌 11승1패로 다승과 승률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창훈과 박성훈이 호흡을 맞춘 '불의전차'(팀플 맵)에서 승리를 거둬 팀플레이 6전 전승을 기록했다.
12개 게임단 가운데 팀플레이에서 전승을 기록한 팀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날 삼성은 또 김동건이 STX 소울 에이스 진영수를 꺾으면서 '더블 스쿼드'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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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온게임넷과 르까프의 경기는 온게임넷이 3대0으로 낙승했다. 온게임넷은 한동욱, 박찬수의 개인전과 김창희ㆍ박명수의 팀플레이가 모두 승리했다. 박찬수-명수 쌍둥이 형제는 이날도 2승을 합작해 온게임넷 수호신 역할을 했다. 온게임넷은 이날 승리로 4승2패를 기록, 단독 3위로 훌쩍 뛰어 올랐다. 반면 패배한 르까프는 1승4패로 12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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