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화현황진단 추진계획 심의.의결


정부 부처의 대국민 서비스 등 업무 처리 과정에서 정보화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이 시행된다.

정부는 1일 제28회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어 실무위원회에서 확정한 2007년도 국가정보화현황진단 추진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계획은 국가정보화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보화 사업 사전 검토 △다수 기관 연관 정보서비스 현황 진단 △분과별 정보화현황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분과별 정보화현황 진단은 민간 IT컨설팅 기법을 도입해 연내 1∼2개 부처를 대상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정보화 현황을 점검하는 형태로 실시되고, 이어 내년부터는 모든 부처로 확대된다.

또한 정보화사업 사전검토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며 다수 기관 연관 정보서비스 현황 진단은 국민과 기업 입장에서 여러 부처와 기관이 관련된 특정 서비스의 처리 과정과 정보흐름이 유기적으로 처리되고 있는지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정보화추진위원회는 한편 중장기 정보화촉진계획인 `u-코리아 기본계획`에 따라각 부처가 내년도 관련 계획을 세우도록 `2008년 정보화촉진시행계획 작성 지침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보통신부 양준철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이번 심의결과에 따라 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는 정보화 현황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정보화의 걸림돌이 되는 법과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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