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일대일 영어회화 `토크빈' 서비스
인터넷 쇼핑몰업체인 인터파크가 이러닝 마켓플레이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
인터파크는 이를 미국법인에 이어 일본법인, 중국법인에 차례로 오픈하며 글로벌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ㆍ이상규)는 세계 어디서나 영어회화를 일대일로 원어민에게 직접 배우거나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플랫폼인 `토크빈(talkbean)' 사이트를 2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는 유형상품 거래에만 적용되던 C2C(개인간) 거래방식을 언어학습에 적용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인터파크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이 사업을 위해 30여명의 개발인력과 10명의 기획인력으로 구성된 `DMC(Digital Contents Marketplace) 사업부'를 신설한 바 있다. 또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관련업체에 의뢰해 P2P 방식 화상 및 보이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 지난 3월 양질의 강사 수급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인터파크USA(대표 이기형)를 설립, 피터정 팀장 등 담당 인력을 파견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추가로 가을 경 일본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초 중국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토크빈'은 우선 초기에는 미국인에게 1:1로 배우는 영어 학습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작해 향후 이를 다양한 언어, 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협력을 맺은 300여명의 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확대를 추진 중이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업체와 개인강사 모두 이 사이트에 강의를 등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화상 및 VoIP(인터넷전화) 강의 툴을 활용해 음성과 화상, 판서, 화면공유를 통해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해외 현지의 강사들을 적극 유치해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현지 선생님을 두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인터파크는 강의료 중 일부를 수수료로 받음으로써 수익을 낸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토크빈'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가입 회원 전원에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000원권을 지급하고 강의 신청자에게는 고급 헤드셋을 지급할 계획이다.
채윤정기자 echo@
인터넷 쇼핑몰업체인 인터파크가 이러닝 마켓플레이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
인터파크는 이를 미국법인에 이어 일본법인, 중국법인에 차례로 오픈하며 글로벌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ㆍ이상규)는 세계 어디서나 영어회화를 일대일로 원어민에게 직접 배우거나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플랫폼인 `토크빈(talkbean)' 사이트를 2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 사업을 위해 30여명의 개발인력과 10명의 기획인력으로 구성된 `DMC(Digital Contents Marketplace) 사업부'를 신설한 바 있다. 또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관련업체에 의뢰해 P2P 방식 화상 및 보이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 지난 3월 양질의 강사 수급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인터파크USA(대표 이기형)를 설립, 피터정 팀장 등 담당 인력을 파견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추가로 가을 경 일본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초 중국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토크빈'은 우선 초기에는 미국인에게 1:1로 배우는 영어 학습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작해 향후 이를 다양한 언어, 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협력을 맺은 300여명의 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확대를 추진 중이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업체와 개인강사 모두 이 사이트에 강의를 등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화상 및 VoIP(인터넷전화) 강의 툴을 활용해 음성과 화상, 판서, 화면공유를 통해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해외 현지의 강사들을 적극 유치해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현지 선생님을 두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인터파크는 강의료 중 일부를 수수료로 받음으로써 수익을 낸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토크빈'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가입 회원 전원에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000원권을 지급하고 강의 신청자에게는 고급 헤드셋을 지급할 계획이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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