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인터넷 UCC(이용자 제작 콘텐츠) 포털사이트에 미귀가자의 동영상을 게재, 제보를 통해 장기 미귀가자를 찾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인터넷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와 협정을 맺고 장기 미귀가자의 가족에게서 제출받은 실종 전 사진과 동영상 등을 `판도라TV`의 메인화면에 게재,네티즌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지부의 협조를 받아 서울에 위치한 PC방 내 컴퓨터 메인화면에 `판도라TV 미귀가자 찾아주기` 아이콘을 설치키로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과를 분석해 향후 이 방안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 라며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다양한 제보로 장기 미귀가자들을 빠른 시일 내에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