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3.2%↓ 전망..내년 14.9% 다시 증가
올해 세계 반도체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전자제품판매 저조와 제품 재고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작년보다 3%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등에 따르면 올해 세계 반도체업체들의 설비투자는 모두 406억3천만달러로, 작년의 419억5천달러에 비해 3.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세계 반도체 설비투자 금액은 2005년의 341억4천만달러에 비해 22.9% 늘었으며, 2005년에는 전년대비 10%의 감소세를 기록했었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는 삼성전자[005930]의 경우 반도체 부문 설비투자 금액이 2005년 6조3천300억원에서 지난해 6조6천400억원으로 늘었다가 올해에는 6조5천400억원(미국 오스틴공장 투자 포함)으로 소폭 줄였다.
반면 하이닉스는 투자금액을 작년 4조3천억원에서 올해 4조4천억원으로 1천억원(2%) 늘리기로 했다.
가트너는 그러나 세계 반도체 설비투자가 내년에는 466억7천만달러로, 올해보다14.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또 2009년에는 418억5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0.3% 감소했다가 2010년 428억5천만달러로 2.4% 늘어난 뒤 2011년에는 494억1천만달러로 15.3%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 세계 반도체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전자제품판매 저조와 제품 재고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작년보다 3%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등에 따르면 올해 세계 반도체업체들의 설비투자는 모두 406억3천만달러로, 작년의 419억5천달러에 비해 3.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세계 반도체 설비투자 금액은 2005년의 341억4천만달러에 비해 22.9% 늘었으며, 2005년에는 전년대비 10%의 감소세를 기록했었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는 삼성전자[005930]의 경우 반도체 부문 설비투자 금액이 2005년 6조3천300억원에서 지난해 6조6천400억원으로 늘었다가 올해에는 6조5천400억원(미국 오스틴공장 투자 포함)으로 소폭 줄였다.
반면 하이닉스는 투자금액을 작년 4조3천억원에서 올해 4조4천억원으로 1천억원(2%) 늘리기로 했다.
가트너는 그러나 세계 반도체 설비투자가 내년에는 466억7천만달러로, 올해보다14.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또 2009년에는 418억5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0.3% 감소했다가 2010년 428억5천만달러로 2.4% 늘어난 뒤 2011년에는 494억1천만달러로 15.3%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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