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6)의 팀 동료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의 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포르투갈)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와 `영 플레이어'로 동시에 뽑혔다.
잉글랜드 축구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그로스베너 하우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호날두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 플레이어 두 부문 상을 휩쓸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1977년 앤디 그레이 이후 30년 만의 두 부문 동시 수상자다.
올 시즌 16골과 14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30 고지를 밟고 맨유의 선두 질주를 이 끈 호날두는 올해의 선수 경합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와폴 스콜스(맨유)를 제쳤다.
지난 시즌 수상자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라이언 긱스(맨유),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널)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호날두의 표 싹쓸이에 밀렸다.
맨유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00년 뤼트 판 니스텔로이 이후 7년 만이다. 호날두는 영 플레이어 부문에서도 파브레가스와 동료 웨인 루니(맨유), 케빈 도 일(레딩) 등을 제치고 2관왕이 됐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잉글랜드 축구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그로스베너 하우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호날두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 플레이어 두 부문 상을 휩쓸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1977년 앤디 그레이 이후 30년 만의 두 부문 동시 수상자다.
올 시즌 16골과 14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30 고지를 밟고 맨유의 선두 질주를 이 끈 호날두는 올해의 선수 경합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와폴 스콜스(맨유)를 제쳤다.
지난 시즌 수상자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라이언 긱스(맨유),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널)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호날두의 표 싹쓸이에 밀렸다.
맨유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00년 뤼트 판 니스텔로이 이후 7년 만이다. 호날두는 영 플레이어 부문에서도 파브레가스와 동료 웨인 루니(맨유), 케빈 도 일(레딩) 등을 제치고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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