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은 비즈 공예, 요리, 마술, 스포츠 강좌 등 분야별 전문강사의 온라인 강좌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레슨마켓'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슨마켓'은 비즈 공예, 와이어공예, 요리강좌, 마술, 스포츠 강좌 등 강좌 콘텐츠를 일반 상품처럼 판매하는 개념의 레슨 서비스이다.

콘텐츠를 등록하는 판매자는 별도의 입점 수수료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 특히 콘텐츠별 등록비가 없어 다양한 종류의 강좌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레슨마켓에는 총 5개 분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마술사 최현우, 요리연구가 김옥란 등 분야별 유명 강사가 직접 나서 오프라인 강좌 못지 않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G스탬프 혹은 2000원 미만의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VOD(주문형비디오) 강좌를 들을 수 있다.

G마켓은 요리강좌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스마일 쿡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주방기구인 코닝웨어 3종 세트와 웅진쿠첸 밥솥을 최저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운경매와 함께 회원 누구나 행사 기간 내 마크가 표시된 요리강좌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마켓 미디어 사업실 박대철 실장은 "오픈마켓 특성상 자율 경쟁을 통해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어학 콘텐츠를 비롯해 실용 강좌 위주로 레슨마켓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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