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조달청 경쟁입찰을 통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인터넷전화(VoIP)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인터넷전화 사업을 진행중인 7개 통신업체가 참여한 이번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인터넷전화사업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서 3년 장기계약 사업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경쟁입찰은 조달청을 통한 최초의 공공기관 인터넷전화사업자 선정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공공기관의 인터넷전화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세통신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올해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영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 s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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