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부행장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자리옮겨
조만간 후임 인선 예정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 CIO(정보화총괄임원)가 바뀔 예정이다. 다른 은행들은 CIO들이 최근 선임됐거나 전문성을 갖고 있어 현행 직을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의 IT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이사 겸 우리은행 CIO인 김종식 부행장이 최근의 우리은행 부행장 인사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새로 맡게 되면서 조만간 후임자 인선이 있을 예정이다.
김종식 CIO는 우리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선도하는 등 시스템 개선 및 IT 혁신에 공헌했다.
우리금융정보시스템 관계자는 "지금도 김종식 대표가 결제 업무를 하고 있지만 지주(우리금융지주)에서 조만간 인사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김종식 부행장이 경영지원본부장 보직을 받은 상황에서 우리금융시스템 대표와 우리은행 CIO를 모두 하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있다"며 조만간 후속 인사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우리금융 안팎에서는 이번에 부행장 옷을 벗은 우리은행 임원 중에서 차기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이사 겸 우리은행 CIO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벌써 박정규 전 우리은행 카드사업단장을 비롯해 김창호 전 부행장(경영지원), 정태훈 전 부행장(경영기획)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무종기자 mjkim@
조만간 후임 인선 예정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 CIO(정보화총괄임원)가 바뀔 예정이다. 다른 은행들은 CIO들이 최근 선임됐거나 전문성을 갖고 있어 현행 직을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의 IT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이사 겸 우리은행 CIO인 김종식 부행장이 최근의 우리은행 부행장 인사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새로 맡게 되면서 조만간 후임자 인선이 있을 예정이다.
김종식 CIO는 우리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선도하는 등 시스템 개선 및 IT 혁신에 공헌했다.
우리금융정보시스템 관계자는 "지금도 김종식 대표가 결제 업무를 하고 있지만 지주(우리금융지주)에서 조만간 인사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김종식 부행장이 경영지원본부장 보직을 받은 상황에서 우리금융시스템 대표와 우리은행 CIO를 모두 하기에는 당연히 무리가 있다"며 조만간 후속 인사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우리금융 안팎에서는 이번에 부행장 옷을 벗은 우리은행 임원 중에서 차기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이사 겸 우리은행 CIO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벌써 박정규 전 우리은행 카드사업단장을 비롯해 김창호 전 부행장(경영지원), 정태훈 전 부행장(경영기획)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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