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관리시스템(PMS)업체 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은 유해정보 차단솔루션 '오아시스'가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음란물차단 프로그램 선정사업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PC방이라는 특정환경에 맞도록 설계 및 개발된 최적화 솔루션으로 △사용자 PC 접속 모니터링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내용등급에 따른 차단 △관리자가 정한 차단정책 적용 △유해 데이터베이스(DB) 실시간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소프트런은 이번 선정으로 PC방 업주들이 자체 업데이트 및 라이선스를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PC방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PC 사용 및 인터넷 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부의 주관 하에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전국 PC방 업주는 이번에 선정된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해야 한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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