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채권 발행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거래량은 늘어났다.
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월 채권 발행규모는 31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100억원이 줄었다.
구체적으로 특수채 중 비금융특수채와 통안채의 신규 발행 물량이 각각 1조300억원과 5000억원 감소했으며, 국채 발행규모도 4600억원 줄었다.
하지만 유통은 활발해져 3월 채권 거래량은 151조7900억원으로 2월보다 28조200억원 늘었다. 일평균 거래량도 전월대비 7200억원 늘어난 7조23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채권 신규 발행규모는 회사채를 제외한 대부분의 채권에서 감소세를 보였으나 2월 설 연휴 등으로 감소했던 채권 거래량은 3월 들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3월 KRX 채권지수의 총수익지수는 105.58로 전월대비 0.54포인트 상승, 한달간 투자수익률이 0.51%를 기록했다.
한민옥기자 mohan@
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월 채권 발행규모는 31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100억원이 줄었다.
구체적으로 특수채 중 비금융특수채와 통안채의 신규 발행 물량이 각각 1조300억원과 5000억원 감소했으며, 국채 발행규모도 4600억원 줄었다.
하지만 유통은 활발해져 3월 채권 거래량은 151조7900억원으로 2월보다 28조200억원 늘었다. 일평균 거래량도 전월대비 7200억원 늘어난 7조23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3월 KRX 채권지수의 총수익지수는 105.58로 전월대비 0.54포인트 상승, 한달간 투자수익률이 0.51%를 기록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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