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2월 시장진입… 우리홈쇼핑도 준비
CJㆍGS는 지역확대 가입자 기반확대 열올려
최근 홈쇼핑업체 등이 신규로 T-커머스 시장에 진입하면서 T-커머스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농수산홈쇼핑이 지난 2월 T-커머스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우리홈쇼핑도 T-커머스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이미 이 시장에 진입한 CJ홈쇼핑과 GS홈쇼핑도 지역을 확대하면서 가입자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 홈쇼핑업체들이 T-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는 이유는 현재 시장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 홈쇼핑 시장에서 T-커머스 서비스가 새로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CJ홈쇼핑(대표 임영학)은 큐릭스와 제휴를 맺고 10일부터 CJ홈쇼핑의 T-커머스 서비스 `CJ Tmall'을 큐릭스 송출 지역에 제공하게 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 지역은 서울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등으로 이를 통해 `CJ Tmall'의 이용 가능 가구 수는 총 17만으로 늘어나게 된다.
CJ홈쇼핑측은 이번 제휴는 홈쇼핑의 T-커머스 방송이 복수의 DMC(Digital Media Center)를 통해 송출되는 첫 사례로 T-커머스가 특정 DMC를 통한 시험 방송 수준을 벗어나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CJ홈쇼핑은 지난 2005년 12월 T-커머스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CJ케이블넷 지역인 서울 양천, 북인천, 부산 해운대ㆍ기장, 동부산, 중부산, 경남 창원 등 지역에 T-커머스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현재 월 1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5월 중 씨앤앰을 통해 T-커머스 방송 송출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은 현재 KDMC를 통해 1만4000 가구에 T-커머스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데 씨앤앰으을 통한 방송 지역 확대를 통해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약 13만 가구로 송출을 확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농수산홈쇼핑(대표 이효림)도 큐릭스와 제휴를 맺고 지난 2월1일부터 큐릭스를 통한 T-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수산홈쇼핑은 독립형 T-커머스 서비스와 함께 홈쇼핑 채널에서 연동되는 연동형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또한 다른 SO(케이블TV 방송사업자)와도 제휴를 맺고 6월경 이 SO를 통해 새롭게 T-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가입자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은 4월이나 5월경부터 T-커머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아래 현재 제주케이블TV를 포함한 다수의 SO들과 막판 협상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T-커머스 사업권을 받은 하나로텔레콤, KTH, i디지털쇼핑, 화성산업 등이 아직까지 방송 송출 실적이 전무한 상태여서 사업 승인이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i디지털쇼핑, 화성산업 등 신규 사업자들이 조만간 T-커머스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방송법에 따르면 지난 2005년 4월 사업 승인을 받았던 T커머스 사업자를 포함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승인 또는 등록 후 2년 간 방송 송출 실적이 없을 경우 승인 및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채윤정기자 echo@
CJㆍGS는 지역확대 가입자 기반확대 열올려
최근 홈쇼핑업체 등이 신규로 T-커머스 시장에 진입하면서 T-커머스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농수산홈쇼핑이 지난 2월 T-커머스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우리홈쇼핑도 T-커머스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이미 이 시장에 진입한 CJ홈쇼핑과 GS홈쇼핑도 지역을 확대하면서 가입자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 홈쇼핑업체들이 T-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는 이유는 현재 시장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 홈쇼핑 시장에서 T-커머스 서비스가 새로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서비스 지역은 서울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등으로 이를 통해 `CJ Tmall'의 이용 가능 가구 수는 총 17만으로 늘어나게 된다.
CJ홈쇼핑측은 이번 제휴는 홈쇼핑의 T-커머스 방송이 복수의 DMC(Digital Media Center)를 통해 송출되는 첫 사례로 T-커머스가 특정 DMC를 통한 시험 방송 수준을 벗어나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CJ홈쇼핑은 지난 2005년 12월 T-커머스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CJ케이블넷 지역인 서울 양천, 북인천, 부산 해운대ㆍ기장, 동부산, 중부산, 경남 창원 등 지역에 T-커머스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현재 월 1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5월 중 씨앤앰을 통해 T-커머스 방송 송출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은 현재 KDMC를 통해 1만4000 가구에 T-커머스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데 씨앤앰으을 통한 방송 지역 확대를 통해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약 13만 가구로 송출을 확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농수산홈쇼핑(대표 이효림)도 큐릭스와 제휴를 맺고 지난 2월1일부터 큐릭스를 통한 T-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수산홈쇼핑은 독립형 T-커머스 서비스와 함께 홈쇼핑 채널에서 연동되는 연동형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또한 다른 SO(케이블TV 방송사업자)와도 제휴를 맺고 6월경 이 SO를 통해 새롭게 T-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가입자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은 4월이나 5월경부터 T-커머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아래 현재 제주케이블TV를 포함한 다수의 SO들과 막판 협상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T-커머스 사업권을 받은 하나로텔레콤, KTH, i디지털쇼핑, 화성산업 등이 아직까지 방송 송출 실적이 전무한 상태여서 사업 승인이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i디지털쇼핑, 화성산업 등 신규 사업자들이 조만간 T-커머스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방송법에 따르면 지난 2005년 4월 사업 승인을 받았던 T커머스 사업자를 포함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승인 또는 등록 후 2년 간 방송 송출 실적이 없을 경우 승인 및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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