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발굴 중견기업 성장 내실다져 제2 성장 준비중"
5월 1일이면 창립 7주년을 맞는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이사는 각오가 남다르다.
"소프트웨어 사업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가온아이 성장에 SW 유통 비중이 높은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솔루션 사업을 키워야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것은 분명합니다. 설령 다른 부문에서 돈을 벌어도 SW 사업을 지속할 것입니다. 10년 후 가온아이는 SW를 수출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 돼 있을 것입니다."
그는 SW 사업에 대한 열정으로 올해부터 지속 성장을 모토로 신규 사업 및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닥기업인 케이스를 인수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조 사장은 "오프라인 기업인 케이스를 e러닝 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가온아이 내에 신사업을 담당할 새로운 사업부를 발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려 IT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기하고, 내실을 다져 더욱 알찬 기업으로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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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와 KMS, EDMS 등의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기업 고객을 수주해 석권하다시피 하고 제2의 성장을 도모할 비책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조 사장은 "기존 사업부문에서도 그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토대로 일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업과 통합이 이슈인 차세대 그룹웨어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
가온아이는 그룹웨어 부문에서만 15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KT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ㆍ우리금융그룹ㆍ씨티은행ㆍ두산그룹ㆍ한진해운ㆍ현대그룹 등 1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대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지식관리시스템(KMS)ㆍ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ㆍ포털ㆍ메신저 등 다양한 솔루션의 고객 확대로 올 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진해운을 비롯해 현대상선, 한국토지신탁, 현대오토넷, KTH 등 40여 업체가 그룹웨어와 더불어 KMSㆍEDMSㆍ포털ㆍ메신저 등을 도입, 실질적인 통합 정보포털 형태로 사용하고 있고 전체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KT와 함께하는 ASP 사업도 가온아이 미래성장의 씨앗이다. 5명에서 수백명 기업까지 4만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매출 비중은 작아도 가장 수익률이 높은 ASP 사업이 비즈니스 모델 진화와 함께 `대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ASP 사업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정보화 확산에 공헌한 조 대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KM&EDMS 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무종기자 mjkim@
5월 1일이면 창립 7주년을 맞는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이사는 각오가 남다르다.
"소프트웨어 사업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가온아이 성장에 SW 유통 비중이 높은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솔루션 사업을 키워야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것은 분명합니다. 설령 다른 부문에서 돈을 벌어도 SW 사업을 지속할 것입니다. 10년 후 가온아이는 SW를 수출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 돼 있을 것입니다."
그는 SW 사업에 대한 열정으로 올해부터 지속 성장을 모토로 신규 사업 및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닥기업인 케이스를 인수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조 사장은 "오프라인 기업인 케이스를 e러닝 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가온아이 내에 신사업을 담당할 새로운 사업부를 발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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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와 KMS, EDMS 등의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기업 고객을 수주해 석권하다시피 하고 제2의 성장을 도모할 비책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조 사장은 "기존 사업부문에서도 그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토대로 일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업과 통합이 이슈인 차세대 그룹웨어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
가온아이는 그룹웨어 부문에서만 15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KT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ㆍ우리금융그룹ㆍ씨티은행ㆍ두산그룹ㆍ한진해운ㆍ현대그룹 등 1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대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지식관리시스템(KMS)ㆍ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ㆍ포털ㆍ메신저 등 다양한 솔루션의 고객 확대로 올 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진해운을 비롯해 현대상선, 한국토지신탁, 현대오토넷, KTH 등 40여 업체가 그룹웨어와 더불어 KMSㆍEDMSㆍ포털ㆍ메신저 등을 도입, 실질적인 통합 정보포털 형태로 사용하고 있고 전체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KT와 함께하는 ASP 사업도 가온아이 미래성장의 씨앗이다. 5명에서 수백명 기업까지 4만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매출 비중은 작아도 가장 수익률이 높은 ASP 사업이 비즈니스 모델 진화와 함께 `대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ASP 사업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정보화 확산에 공헌한 조 대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KM&EDMS 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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