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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의도 벚꽃축제

2. 박상아 전재용

3. 한가인 콩팥댄스

4. 이성미

5. 소록도 다리붕괴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는 네티즌이 많았다. 서울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여의도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린다. 여의도 윤중로 등 여의대 일대에서 활짝핀 벚꽃을 구경할 수 있으며 마술쇼, 영화시사회, 인기가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탤런트 박상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2003년 전씨의 100억대 비자금 연루설을 전후해 연예계를 떠났던 박상아는 최근 아이와 쇼핑하는 모습이 LA 교민에게 목격돼 화제로 떠올랐으며 전씨가 지난 2월 전 처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에 휩싸이게 됐다. 박씨는 현재 전 씨와 LA에서 동거중이며 1살된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한가인의 콩팥댄스가 인기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마녀유희` 에서는 한가인이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준하와 만남을 가진 후 행복해하며 콩팥댄스를 추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가인은 `움치~움움치~` 콩팥노래에 맞춰 콩팥댄스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냈는데 네티즌도 한가인의 새로운 모습이 싫지않은 반응이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캐나다에서 CEO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2002년 세 자녀와 함께 유학길에 오른 이 씨는 최근 캐나다로 유학온 학생이나 이민자들에게 주택, 교육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일들을 도와주는 `랜딩서비스`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낯선땅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이 씨의 경험을 살려 현지 교민 10명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평소에 똑부러지기로 소문난 이 씨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네티즌이 많았다.

전남 고흥 소록도의 연도교 공사 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붕괴되는 사고가 6일 발생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인부 12명이 추락했으며 무너져 내린 콘크리트에 매몰된 인부 5명 모두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지대가 콘크리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건축 시행사 관계자들의 과실여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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