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큐브 서비스 개시
오디오북 편당 500원씩
소설책이나 경제서적을 MP3 파일로 서비스하고 있는 사이트가 등장,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나 MP3 다운로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책을 읽을(청취) 수 있게 됐다.
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인티큐브(대표 김용수)는 인터넷이나 휴대폰, MP3 플레이어, PMP 등 휴대용 기기를 통해 책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 디지털 오디오 포털인 `오디언닷컴`(www.audien.com)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음악 파일로만 알고 있던 MP3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뜨린 것으로, 해외서는 이미 `오디오북'이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인티큐브 설명이다. 미국 디지털 오디오포털인 `오더블닷컴'에 따르면 MP3 플레이어 `아이팟'의 확산에 힘입어 미국의 오디오북은 출판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인구의 25%가 일주일에 4.9시간씩 오디오북을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티큐브는 또 매월 90여 편의 신작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오디오북과 드라마 모두 1편에 500원을 받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용 기기에 다운로드해서 이용할 경우 편당 7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김용수 사장은 "오디오 북은 출퇴근 자가운전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이나 MP3플레이어와 PMP 등 멀티미디어 기기를 갖고 다니는 젊은층, 시력이 약해지는 노인층 모두가 수요자가 될 것"이라며 "조만간 국내서도 모바일 디바이스로 책과 드라마를 즐기는 오디언족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티큐브는 이동통신업체 KTF와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음원 서비스 브랜드인 `도시락' 이용자들에게도 오디오 북과 드라마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택수기자 micael@
오디오북 편당 500원씩
소설책이나 경제서적을 MP3 파일로 서비스하고 있는 사이트가 등장,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나 MP3 다운로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책을 읽을(청취) 수 있게 됐다.
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인티큐브(대표 김용수)는 인터넷이나 휴대폰, MP3 플레이어, PMP 등 휴대용 기기를 통해 책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 디지털 오디오 포털인 `오디언닷컴`(www.audien.com)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음악 파일로만 알고 있던 MP3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뜨린 것으로, 해외서는 이미 `오디오북'이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인티큐브 설명이다. 미국 디지털 오디오포털인 `오더블닷컴'에 따르면 MP3 플레이어 `아이팟'의 확산에 힘입어 미국의 오디오북은 출판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인구의 25%가 일주일에 4.9시간씩 오디오북을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티큐브는 또 매월 90여 편의 신작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오디오북과 드라마 모두 1편에 500원을 받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용 기기에 다운로드해서 이용할 경우 편당 7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김용수 사장은 "오디오 북은 출퇴근 자가운전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이나 MP3플레이어와 PMP 등 멀티미디어 기기를 갖고 다니는 젊은층, 시력이 약해지는 노인층 모두가 수요자가 될 것"이라며 "조만간 국내서도 모바일 디바이스로 책과 드라마를 즐기는 오디언족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티큐브는 이동통신업체 KTF와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음원 서비스 브랜드인 `도시락' 이용자들에게도 오디오 북과 드라마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택수기자 mic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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