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벤처기업협회 팀장
최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가 한국 벤처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국내 벤처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동남아유통상담회와 인케 스프링(INKE Spring)이 열리는 동안 동남아 IT관련 정부인사 및 첨단기술기업, 언론 등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실제 우리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기청과 한국무역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지난해 수출 증가율은 17.9%(103억2000만달러->121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대기업(15%)과 일반 중소기업(13.1%)의 증가율을 앞질렀다. 한국 벤처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이 해외진출에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협회는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인케(INKE,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구촌 첨단분야 기업가와 국내 기업인의 연합체 성격으로 출범한 인케는 해를 거듭하며 지부를 늘려 현재 20개국 28개 해외지부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친목을 넘어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결과 지난해 인케를 통한 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인케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창립 8년째, 이제까지 쌓아온 비즈니스 신뢰를 토대로 더 많은 벤처의 해외 진출을 도울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모스크바 상설 IT갤러리 오픈에 이어 올 상반기에는 사우디 젯다에 제2호 IT갤러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벤처기업과 현지 시장상황의 면밀한 분석에 의한 진출전략 수립이라는 인케의 강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해외진출을 열망하는 벤처기업에게 현지 파트너와의 제휴는 궁극적인 해외진출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는 이상적인 모델이다. 선진국 시장뿐 아니라 이머징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많은 지역에서 제휴기업을 찾아내며 세계시장을 주름잡을 대한민국 벤처기업을 상상해 본다. 그 중심에 인케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최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가 한국 벤처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국내 벤처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동남아유통상담회와 인케 스프링(INKE Spring)이 열리는 동안 동남아 IT관련 정부인사 및 첨단기술기업, 언론 등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실제 우리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기청과 한국무역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지난해 수출 증가율은 17.9%(103억2000만달러->121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대기업(15%)과 일반 중소기업(13.1%)의 증가율을 앞질렀다. 한국 벤처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이 해외진출에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협회는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인케(INKE,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구촌 첨단분야 기업가와 국내 기업인의 연합체 성격으로 출범한 인케는 해를 거듭하며 지부를 늘려 현재 20개국 28개 해외지부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친목을 넘어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결과 지난해 인케를 통한 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
인케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창립 8년째, 이제까지 쌓아온 비즈니스 신뢰를 토대로 더 많은 벤처의 해외 진출을 도울 채비를 마쳤다. 지난해 모스크바 상설 IT갤러리 오픈에 이어 올 상반기에는 사우디 젯다에 제2호 IT갤러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벤처기업과 현지 시장상황의 면밀한 분석에 의한 진출전략 수립이라는 인케의 강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해외진출을 열망하는 벤처기업에게 현지 파트너와의 제휴는 궁극적인 해외진출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는 이상적인 모델이다. 선진국 시장뿐 아니라 이머징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많은 지역에서 제휴기업을 찾아내며 세계시장을 주름잡을 대한민국 벤처기업을 상상해 본다. 그 중심에 인케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