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적재 시 화물차에 가해지는 하중 변화량을 스마트 센서로 측정해 적재중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은 안전그룹 최만용 박사가 스마트 무선센서를 이용한 `화물차량용 적재중량 표시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표시기는 화물차량의 과적방지용 적재중량 표시기능과 RF(무선주파수)통신을 통해 화물정보를 원격으로 전송해 준다. 또 화물차량의 중량정보를 자동 수신해 과적관리대장으로 저장, 출력하는 과적차량관리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소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해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GUI(Graphic User Interface)프로그램을 탑재해 운전자가 손쉽게 차량의 특성에 맞도록 자기차량의 무게정보와 기준 축중값 등을 입력하거나 보정할 수 있다.
최 박사팀은 이 기술을 통합적 과적예방시스템에 적용하면 과적차량에 의한 도로 보수비 등 경제적 손실비용을 매년 절감할 수 있고 도로 파손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과적차량의 실시간 원격 운행관리와 운전자가 차량에서 운행정보 및 차량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박사는 "앞으로 지상파 DMB, 실시간 교통정보 문자전송시스템을 접목한 디지털 적재중량 표시기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교통안전관리시스템 구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표시기는 벤처기업 AT맥스와 공동으로 개발돼 `로드로드'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판매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은 안전그룹 최만용 박사가 스마트 무선센서를 이용한 `화물차량용 적재중량 표시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표시기는 화물차량의 과적방지용 적재중량 표시기능과 RF(무선주파수)통신을 통해 화물정보를 원격으로 전송해 준다. 또 화물차량의 중량정보를 자동 수신해 과적관리대장으로 저장, 출력하는 과적차량관리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소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해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GUI(Graphic User Interface)프로그램을 탑재해 운전자가 손쉽게 차량의 특성에 맞도록 자기차량의 무게정보와 기준 축중값 등을 입력하거나 보정할 수 있다.
최 박사팀은 이 기술을 통합적 과적예방시스템에 적용하면 과적차량에 의한 도로 보수비 등 경제적 손실비용을 매년 절감할 수 있고 도로 파손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과적차량의 실시간 원격 운행관리와 운전자가 차량에서 운행정보 및 차량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박사는 "앞으로 지상파 DMB, 실시간 교통정보 문자전송시스템을 접목한 디지털 적재중량 표시기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교통안전관리시스템 구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표시기는 벤처기업 AT맥스와 공동으로 개발돼 `로드로드'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판매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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